나의 브랜드에 이미지와 스토리로 차별성을 부여

그 어떤 경영의 신도 안되는 걸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이나 브랜드에 스토리를 입히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쌓아올린 지식이 있다면
그런 지식들을 바탕으로 남들과 전혀 다른 전략과 기획으로 본인의 인생을
스토리와 경력으로 새로운 제품(상품이나 서비스 등 유, 무형의 사업아이템)을 만들어 냄으로서
반적인 은퇴한 다른사람들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본인의 길을 찾았고
새로운 블루오션을 추구하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이미 기존 시장 선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포진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분야의 사업을 시작 하더라도 완전히 새로운 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누군가는 그걸로 이미 돈을 벌고 있을 테니까요.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로 돈을 벌고 성공 하고 싶다면 이런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전략 기획이 필요 합니다.

틈새시장을 찾아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 수도 있으며
미즈키 아키코의 경우와 같이 본인에 인생에서 차별화 할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방법도 있을 수 있지요.

중요한 건 틈새 시장을 찾던 스토리를 만들어 차별성을 만들던
본인이 경험하고 느끼고 공부 했던 삶에서 남들과 다른 전략과 기획을 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 만들어 진다는 겁니다.

내가 살아오고 경험했던 인생은 다른 누군가가 돈이 되는 것 같다고
쉽게 따라 할 수 없으니까요. 제대로 마케팅을 하는 기업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 이미지와 스토리로 차별성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많은 비용을 투자 합니다.

제품 하나로 서비스 하나로는 당장은 성공하더라도 기존 경쟁자들에게 언제든
따라 잡힐 수 있다는 걸 기업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들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사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차별성과 후발주자들이 치고 올라오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시장 진입 장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새로운 전략과 기획을 하고 본인의 인생을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면 포화되 있는 시장에서도 얼마든지
본인만의 블루오션을 개척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