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난방장치의 선택

시설하우스 농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농업용 난방장치는 어떤것이 있을까?.

여름철이지만 지금 딸기배드 등의 재배장치를 해야 한다면 이제는 하우스난방을 신경써야 할때입니다.
오랫동안 시설하우스를 통한 농작물을 경작하여오신 분들께는 농업용면세유 관련 보조금이 폐지되면서
더 이상은 경유열풍기나 기름보일러등은 사용하기가 어려워진 현실에 직면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겨울난방을 경유보조금에 의지했는데 이제는 불가능하기때문이죠.
30여년을 기름보일러로 난방을 해온 국내 시설하우스 난방방법의 일대 변화가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

제가 수년전부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등을 다니면서 시설하우스 난방장치로 전기열선을
소개해드리고 장단점에대해 설명하여오고 있습니다.

2중 또는 3중 비닐하우스에 수막, 온풍기, 열풍기, 팰릿보일러, 방열등, 난방필름등을 이용하여 겨울철 작물들을
경작하여 왔으나 난방장치의 종류를 불문하고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제품을 선택하는것은
고정비지출의 과다로 수익을 많이 내기는 어렵다는게 대다수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농가들의 반응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고정비지출을 줄여줄 수있는 난방장치가 시중에 많이 있을까요? ​

당연이 전기열선으로 하우스내부난방을 하는 방법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면세유 의존도가 높아서 전기열선난방이 관심밖에 있었을 뿐입니다.
이제는 전기를 이용한 난방이 대세입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다양한 원리를 이용한 난방기가 시중에 넘쳐나는데 중요한건
어떤 난방기를 선택해야 하는가입니다.

농가의 공통적인 고민은 시설비가 얼마나 저렴하며 고장이 없고 관리가 편리한가?
전기열선의 경우 200평 딸기하우스 100미터 배드 6개 설치기준(13도 유지조건)이라면
시설비 130만원, 필요전기 11KW, 월평균 전기이용료 15만원전후
특히 전기열선으로 난방시 결로예방을 통한 잿빛곰팡이병 발생을 90%이상 예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난방기를 살때는 가격과 효율을 따지지만 관리가 편한 제품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죠.
전기열선으로 난방시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농업용 난방기 제조사의 90% 이상이 영세한 규모의 업체가 많습니다.
설치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사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회사의 규모나 제조사가 농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중요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모두 충족한 제품인 라온시스템의 전기열선을 이용한 하우스 난방을 하여
농가소득도 증대하고 관리에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며 설치비가 제일 저렴한 

전기열선제품을 선택하여 농가소득증대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문의전화 라온시스템 홍동곤
051) 781-3488, 010-5159-3579